매월 50만 원씩 연 8%로 10년 모으면 얼마가 될까요? 처음 넣는 돈과 매월 적립액, 수익률, 기간을 넣으면 월복리와 연복리 결과를 함께 보여 드립니다. 적립액 칸을 비우고 목표 금액을 넣으면 매달 얼마씩 모아야 하는지 거꾸로 계산합니다. ⑥에서 국내주식·미국주식·ISA 등을 고르면 세금을 뺀 금액도 보여 드립니다.
계산 방법
매월 초에 적립한다고 보고 계산합니다. 월복리: 월 이율 = 연 수익률 ÷ 12, 매달 이자가 붙습니다. 연복리: 1년에 정확히 연 수익률만큼 불어나도록 환산한 월 이율 (1+연 수익률)^(1/12) − 1 을 씁니다. 결과 = 처음 넣는 돈 × (1+월 이율)^개월 + 매월 적립액 × ((1+월 이율)^개월 − 1) ÷ 월 이율 × (1+월 이율)
자주 묻는 질문
Q. 월복리와 연복리는 왜 다르게 나오나요?
A. 같은 연 8%라도 월복리는 매달 0.667%씩 이자가 붙어 1년 실제 수익률이 약 8.3%가 되고, 연복리는 1년에 딱 8%입니다. 주식·펀드 수익률은 보통 연복리로 보는 편이 보수적입니다.
Q. 예금·적금 이자와 같은가요?
A. 은행 적금은 대부분 단리라서 이 계산보다 훨씬 적습니다. 은행 적금은 적금 이자 계산기를 쓰세요. 이 계산기는 투자처럼 수익이 다시 불어나는 경우를 봅니다.
Q. 세금은 어떻게 계산하나요?
A. 기간이 끝날 때 한 번에 팔거나 찾는다고 보고 계산합니다. 국내주식은 소액주주 매매차익이 비과세라 매도 금액의 0.2%(2026년 코스피 거래세+농특세, 코스닥도 0.2%)만 뺍니다. 미국주식 직접투자는 1년 수익에서 250만 원을 뺀 나머지의 22%(지방세 포함)를 냅니다. 예금 이자·채권·국내 상장 해외 ETF 수익은 15.4%, ISA는 일반형 200만 원·서민형 400만 원까지 비과세이고 넘는 부분만 9.9%입니다. 배당금 세금과 증권사 수수료는 빠져 있습니다.
Q. ISA는 10년 넘게 유지하면 어떻게 되나요?
A. ISA는 만기(보통 3~5년)가 되면 해지하고 새로 만들 수 있고, 새 계좌마다 비과세 한도를 다시 받습니다. 이 계산기는 한 계좌로 끝까지 간다고 보고 계산하므로 실제 세금은 더 적을 수 있습니다.
Q. 미국주식은 나눠서 팔면 세금이 줄어드나요?
A. 네. 250만 원 공제는 해마다 한 번씩 주어지므로 매년 수익의 일부를 실현하면 세금이 줄어듭니다. 이 계산기는 마지막에 한 번에 판다고 가정해 가장 보수적으로 계산합니다.
Q. 72의 법칙이 뭔가요?
A. 72를 연 수익률(%)로 나누면 원금이 두 배가 되는 대략적인 햇수입니다. 연 8%면 약 9년입니다.
※ 참고용 계산입니다. 실제 투자 수익률은 매년 달라지며 보장되지 않습니다. 세금은 2026년 세법 기준 추정치이며 수수료·배당세는 빠져 있습니다. (2026년 10월 기준)